이번엔 집에 있던 어묵을 활용해 초간단하게 만들어 본 김밥, 땡초어묵김밥을 소개드립니다.얼마 전 단 2가지 재료! 스팸과 땡초를 활용해 감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매콤한 청양고추를 넣고 김밥을 만들었더니 스팸 특유의 느낌함도 잡고 깔끔하니 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메뉴.그래서 이번엔 스팸 대신 어묵을 넣고 김밥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재료가 간단해 바쁠 때 휘리릭~ 만들기 좋고 도시락 메뉴로도 제격이었던 어묵땡초김밥. 재료도 단순~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어먹기 좋을 메뉴로 어묵, 당근, 땡초를 다져 달달 볶아주고 감칠맛 나는 양념장 더해 밥과 섞어준 후 김 위로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한데 맛은 참 좋았던 이색김밥이었습니다.     어묵땡초김밥은 매운게 포인트인만..

이번엔 요리똥손도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꼬마김밥, 햄치즈 꼬마김밥을 소개드립니다.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간편하고 맛있는 김밥!도시락 메뉴로도 인기만점인 김밥인지만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김밥 싸기도 은근히 힘들어 요리초보자들에겐 쉽지 않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그래서 이번엔 최소한의 재료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햄치즈 꼬마김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햄, 치즈, 깻잎 넣고 간편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꼬마김밥.불사용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초간단 도시락메뉴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 아침 메뉴로도 제격인 메뉴랍니다.햄, 치즈가 들어가 몇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 특히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그럼 요리똥손도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꼬마김밥, 햄..

이번엔 오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어 본 요리, 크래미 오이초밥을 소개드립니다.요즘 날씨가 더워 입맛은 없고~ 요리하기는 귀찮고~ 불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없을까하다가 SNS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통오이 그대로 오이초밥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여름이면 오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오이롤초밥을 만들어 먹지만 통오이 그대로 만들어보기는 처음!오이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돌돌말아 롤 형식으로만 즐겨 먹었는데 통오이 그대로 만들었더니 훨씬 편하고 오이의 산뜻함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오이을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낸 후 초밥과 크래미샐러드를 올려주기만하면 완성.하나씩 들고 베어 먹으니 아삭아삭 시원하고 포만감도 커서 한끼식사로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요리가~ 그리고 불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제격인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더운 날씨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요리, 크래미 오이롤 초밥을 소개드립니다. 여름철 가장 잘 어울리는 식재료인 오이는 수분도 많고 상큼하고 아삭해 그냥 먹어도 참 맛있는 채소죠. 이번에 집에 있던 오이를 활용해 불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핑거푸드인 오이롤 초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밥에는 단촛물을 더해 상큼함을 올려주고 오이와 찰떡궁합인 크래미를 활용해 샐러드를 만든 후 토핑을 듬뿍 올려 완성해 본 오이롤 초밥! 불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크래미 오이롤 초밥이지만 무엇보다 비주얼 자체도 넘 예뻐 더 좋은 메뉴가 아닌가 합니다. 핑거..

이번엔 집에 있던 스팸을 이용해 아주 간단한 주먹밥 오니기라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니기라즈는 모든 재료를 김 위에 층층이 올려 싸서 만든 일본식 밥 샌드위치랍니다. 김밥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큰 재료 없이도 편하게 만들 수 있고 비주얼까지 잡을 수 있기에 장점이 큰 음식이라 생각 듭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밥해먹기도 더욱 번거로워지죠? 이럴 때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후다닥~ 밥 샌드위치 오니기라즈를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있던 스팸과 오이, 깻잎, 계란만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 참치를 넣고 만드셔도 맛있답니다. 그리고 평소엔 계란지단을 부쳐 넣는데 이번엔 더 간단하게 만들어본 거라 계란도 후라이를 하여 넣어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긴 했지만 비주얼 쪽으론 계란 후라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