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찹쌀가루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본 베이킹~ 고소한 크럼블과 쫀득쫀득 식감이 좋은 크럼블 팥 찹쌀파이를 소개드립니다. 홈베이킹을 자주 하고 있지만 가끔은 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쫀득한 식감이 좋은 찹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도 해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쫀득한 식감이 좋은 찹쌀가루를 이용해 홈베이킹을 하기 위해 구매한 팥앙금!!         평소에 달콤한 팥도 좋아하고 쫀득한 찹쌀파이도 좋아하기에 두 가지가 합쳐진 팥 찹쌀파이를 만들어 보았더니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쫀득쫀득한 식감에 달달한 팥, 고소 바삭한 소보로까지!!고급진 붕어빵 맛도 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간식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겨울 인기간식이지만 여름에 먹어도 맛있었던.한번 만들어보고 넘 맛있..

이번엔 찹쌀가루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본 베이킹~ 쫀득한 쑥 찹쌀 모찌꼬를 소개드립니다. 찹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은 쫀득쫀득 찰진 식감도 좋지만 많이 먹어도 속도 편해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날이면 가끔씩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새롭게 만들어 본 쫀득쫀득한 식감에 달콤한 팥앙금이 듬뿍 들어간 찹쌀케이크, 찹쌀 모찌꼬! 2년 전 쯤에 한번 만들어 본 적이 있는 찹쌀 모찌꼬인데 호두과자와 붕어빵을 좋아하던 저에겐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았던 매력덩어리 간식이었죠.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만들어봐야지 생각했는데 봄인만큼 향긋한 쑥가루를 넣고 크럼블까지 추가해 보았습니다. 찹쌀 모찌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인데 만드는 방법이 워낙 간단하기에 베이킹 초보자들도 손쉽..

이번엔 찹쌀가루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본 베이킹~ 쫀득한 초코 찹쌀 머핀을 소개드립니다. 저는 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이 부담스러울때면 쫀득한 식감이 좋은 찹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을 해보고 있답니다. 밀가루가 아닌 찹쌀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은 식감도 좋고 속도 편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기도 해요. 찹쌀 베이킹 중에서도 달달한 찹쌀 브라우니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엔 머핀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만 칼로리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초콜릿은 빼고 코코아 파우더만 넣었습니다. 대신에 토핑으로만 살짝 올려보았더니 포인트도 되고, 맛의 부담도 적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지만 부담이 컸던 분들은 찹쌀가루를 이용한 초코 찹쌀 머핀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레시피는 블로거 MJ의 후다닥 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베이킹을 시도해 보았고, 어설프긴 하지만 그만큼 참 재밌게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재미있는 베이킹이지만 가끔은 칼로리의 부담이 클 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노 버터, 비건 베이킹으로도 여러 번 시도해보기도 하였죠. 오늘은 특별히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이용한 베이킹, 초코 허니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만들어보기 좋은 베이킹이랍니다. 레시피는 유튜버 하다앳홈 님을 참고하였는데, 고소하면서도 속도 편해 간식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몬드가루, 꿀, 코코아파우더 등을 넣고 만든 케이크에 초코 아이싱을 올렸더니 달짝지근한 맛에 참 맛있더라고요. 아이싱 자체는 매끈하게 완성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부담 없이 먹기 좋아 ..

예전에 쫀득쫀득한 식감의 찹쌀 브라우니를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크럼블을 듬뿍 올린 찹쌀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개인적으로 고소한 소보로를 참 좋아하기에 찹쌀 브라우니 위에 크럼블을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만들어보게 된 크럼블 찹쌀 브라우니!!역시나 생각한대로 고소한 맛이 배가 되고 분위기 자체도 완전 달라져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물씬 들더라고요.기존의 쫀득쫀득한 찹쌀 브라우니도 좋지만 조금 특별한 느낌의 브라우니를 원한다면 크럼블 찹쌀 브라우니로 만들어보세요.그럼 저와 함께 고소한 크럼블 토핑을 올린 찹쌀 브라우니를 만들어볼까요? -재료-계란 2개설탕 60g식용유 30g커버춰초콜릿 150g찹쌀가루 200g베이킹파우더 2g코코아 파우더 15g우유 200..

요즘 밀가루를 좀 과다 섭취했더니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었어요. 밀가루가 참 맛있긴 하지만 소화를 방해하고 위에 오래 머물게 되어 위장까지 힘들게 하죠. 그렇다고 빵 먹는 걸 포기할 순 없으니 이번엔 건강하게 박력 쌀가루를 이용하여 쌀베이킹을 해보았답니다. 사실 찹쌀만 이용해보았지만 쌀로 해본 적은 처음이라 과연 잘 만들어질까? 맛은 어떨까?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첫 도전 결과는? 쌀가루는 밀가루와 달리 생각보다 잘 부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휴지도 하지 않고 그냥 구웠더니 결도 없고 납작한 스콘이 되었죠. 성격이 급한 저는 박력분으로 베이킹을 할 땐 대부분 휴지기간을 가지지 않고 바로 구워 먹을 때가 많았답니다. 하지만 단면이 이 정도로 납작하게 나온 적은 없었는데.. 쌀베이킹..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