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4. 08:30ㆍ홈쿡
이번엔 팽이버섯 밑동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본 요리,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소개드립니다.
팽이버섯은 오독오독 씹히는 특유의 식감도 좋지만 가격 자체도 저렴해 다양하게 활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그냥 볶아 먹어도 맛있고 찌개에 함께 넣고 먹어도 맛있는 팽이버섯~
또한 마땅한 반찬이 없는 날이면 잘게 다져 계란과 함께 전으로 부쳐먹기도 하죠.
하지만 팽이버섯을 요리로 활용 후 밑동은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밑동을 버리지 않고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팽이버섯 밑동을 잘라 깨끗하게 손질 후 부침가루 묻혀 구워주고 취향껏 양념장 더해 졸여주면 끝.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인데 맛을 보니 쫀득하니 조개관자?? 같은 식감으로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팽이버섯 밑동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본 요리,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팽이버섯
부침가루
그라나파다노 치즈
-양념장 재료-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녹인 버터 2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팽이버섯은 젤 끝부분은 살짝 잘라내고 밑동 부분만 약 5cm 두께로 썰어줍니다.
지저분한 건 탈탈 털어내고 깨끗하게 손질해 줍니다.

부침가루를 준비해 골고루 묻혀줍니다.

오일 넉넉하게 두른 팬에 팽이버섯 밑동을 올려 구워줍니다.

노릇해지면 뒤집어주고 반대편도 구워줍니다.

양념장 재료인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녹인 버터 2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섞어줍니다.

양념장을 모두 붓고 약불에서 전체적으로 뒤적여가며 졸여줍니다.

집에 있던 그라나파다노 치즈까지 갈아 완성해 본 팽이버섯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처럼 썰어가며 먹었더니 고급짐이 물씬 느껴졌고 쫄깃쫄깃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팽이버섯 밑동은 그냥 버렸는데 앞으로는 스테이크로 즐겨 먹게 될 것 같습니다.
'홈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단요리/레시피] 얼큰한 어묵 순두부찌개 만들기 순두부찌개 양념장 (4) | 2025.12.11 |
|---|---|
| [간단요리/레시피] 밥반찬 술안주로 딱! 초간단 스팸튀김 만들기 (6) | 2025.12.08 |
| [간단요리/레시피] 요리하기 귀찮은 날! 전자레인지로 어묵볶음 만들기 (4) | 2025.12.01 |
| [간단요리/레시피] 스팸 라자냐 만들기 초간단 홈파티 음식으로 추천 (11) | 2025.11.27 |
| [간단요리/레시피] 바삭바삭 오트밀 치킨 만들기 다이어트 요리 (15) | 202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