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간식/레시피] 떡국떡요리로 류수영 한판떡꼬치 만들기

[간단간식/레시피] 떡국떡요리로 류수영 한판떡꼬치 만들기

2025. 2. 20. 08:30홈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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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떡국떡을 활용해 초간단하게 만들어 본 간식, 떡국떡 한판떡꼬치를 소개드립니다.

떡국을 여러 번 끓여 먹고... 간식으로 카스테라 떡국떡을 만들어 먹었지만 아직 남아있었던 떡국떡!

떡국떡을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예전부터 궁금했었던 류수영 한판떡꼬치를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떡볶이떡으로 만드는 레시피지만 떡국떡을 활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급 만들어 본 한판떡꼬치.

 

 

 

 

 

 

 

어릴 적 즐겨 먹던 떡꼬치를 생각하며 만들어 보았는데 와우!! 만드는 방법도 넘 간단한데 쫄깃쫄깃 식감도 좋아 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꼬치에 꽂는 번거로움 없이 한판으로 커다랗게 부칠 수 있는 한판떡꼬치.

떡국떡으로 만들어 보았더니 피자 같은 느낌도 들고~~ 비엔나소시지도 몇 개 넣어보았더니 소떡소떡 느낌도 들었습니다.

특히 류수영표 떡꼬치 소스가 킥이었던.

집에 떡국떡이 어정쩡하게 남아있다면 꼭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기존 레시피에선 밀가루를 이용해 반죽을 만들지만 쫄깃한 식감을 좀 더 살리고자 부침가루를 활용해 구워보았습니다.

그럼 떡국떡을 활용해 초간단하게 만들어 본 간식, 떡국떡 한판떡꼬치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떡국떡 약 120g

비엔나소시지 3개

부침가루 5스푼 (밀가루 가능+소금 1꼬집) 

물 100ml

통깨 듬뿍

 

-떡꼬치 소스 재료-

케찹 3스푼

고추장 2스푼

설탕 4스푼

참기름 3스푼

떡국떡 한판떡꼬치 레시피 영상

 

 

 

 

 

 

 

먼저 떡꼬치소스부터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찹 3스푼, 고추장 2스푼, 설탕 4스푼, 참기름 3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부침가루 5스푼물 100ml를 붓고 잘 풀어줍니다.

(너무 퍽퍽하지 않은 농도로 조절하기.)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됩니다.(기존 레시피 : 밀가루 3스푼, 물 120ml, 소금 약간)

 

 

 

 

 

 

후라이팬에 떡국떡을 넓게 펼쳐 올려주고 비엔나소시지 3개도 얇게 썰어 더 해보았습니다.

(서로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고 떡국떡은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떡끼리 잘 달라붙을 수 있도록 반죽물을 둘러줍니다.

중약불에서 약 5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접시를 활용해 조심히 뒤집어주고 반대편도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줍니다.

 

 

 

 

 

 

잘 구워진 떡국떡 한판떡 한판떡꼬치는 접시에 담고 떡꼬치소스를 아낌없이 듬뿍 펴 발라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새콤달콤한 떡꼬치소스의 맛이라 최대한 듬뿍 발라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맛.)

통깨까지 솔솔 뿌려주면 최종 완성이 되는 떡국떡 한판떡꼬치입니다.

어릴 적에 떡꼬치를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한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떡국떡을 활용하였더니 겉은 바삭 속은 쫀득쫀득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가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

집에 떡국떡이나 떡볶이떡이 어정쩡하게 남아있다면 한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류수영 한판떡꼬치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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