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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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레시피] 크리스마스 홈파티메뉴 추천 브라우니와 초코쿠키 만남 브루키 만들기
이번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본 디저트, 브라우니와 초코쿠키의 조합 브루키를 소개드립니다.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크리스마스 베이킹을 하곤 했는데 올해는 어떤 베이킹을 해볼까 하다가 케이크 형식으로 브루키를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촉촉 꾸덕한 브라우니와 바삭한 쿠키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 브루키!! 아래층에는 촉촉한 브라우니~ 윗면엔 초코칩쿠키가 딱 올라간 케이크 형식의 브루키.윗면에 글레이즈 뿌려주고 크리스마스 스프링클을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보았습니다. 칼로 잘라보았더니 브라우니층과 쿠키의 층이 나뉘어 단면 자체도 넘 예뻤던 브루키.쿠키도 먹고 브라우니도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디저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살려보았더니 보기기..
2024.12.19 -
[홈베이킹/레시피] 화이트데이 베이킹 피칸파이 브라우니 만들기 피칸 브라우니
이번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초간단하게 만들어 본 간식, 피칸파이 브라우니를 소개드립니다. 사탕보단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초콜릿을 먹기엔 부담이 크고 화이트데이를 그냥 지나가기엔 아쉬워 고민을 하다가.. 하다 앳홈님의 레시피를 활용해 피칸파이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브라우니를 만들기 위해서 커버춰초콜릿이 필수적으로 들어갔는데 이번 브라우니는 코코아파우더가 주재료라 맛이 더 궁금했던 메뉴였습니다. 특히 브라우니 윗면에 피칸파이 토핑까지 더해지니 맛과 비주얼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완성 후 맛을 보니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브라우니와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피칸파이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달콤 꾸덕하면서도 포슬한..
2024.03.11 -
[홈베이킹/레시피] 달달 간식 브라우니와 초코칩쿠키의 만남! 브루키 만들기
얼마 전 달달 꾸덕한 식감이 좋은 크림치즈 브라우니 머핀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여 브라우니와 초코칩 쿠키를 더한 브루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날엔 꼭 생각나는 달달한 디저트 브라우니~ 하지만 가끔씩은 달달하면서도 바삭한 쿠키가 더 생각나는 날이 있죠. 저처럼 브라우니를 먹을까? 쿠키를 먹을까? 고민이 된다면 브라우니와 초코칩쿠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브루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래층에는 브라우니, 윗면엔 초코칩 쿠키가 딱 올라간 머핀 형태의 브루키~ 단거 + 단거는 절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기에 손님맞이용 디저트로도 좋고 티타임으로 즐기셔도 최고랍니다. 또한 초코칩 쿠키가 포인트가 되기때문에 선물용으로 추천드리는 디저트입니다. ..
2021.12.13 -
[홈베이킹/레시피] 크림치즈와 브라우니의 만남! 치즈 브라우니 머핀(초코 머핀) 만들기
스트레스가 받거나 피곤한 날엔 꼭 생각나는 디저트 브라우니! 개인적으로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기에 초콜릿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브라우니를 만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달달 꾸덕한 식감이 좋아 가끔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엔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브라우니 머핀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여기에 어정쩡하게 남은 크림치즈를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 찾아보던 중 유튜버 앙꼬님을 참고하여 크림치즈 브라우니 머핀을 완성할 수 있었죠. 꾸덕 달달한 브라우니지만 중간엔 크림치즈가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함까지 한가득!! 치즈케이크와 브라우니를 동시에 먹을 수 있으니 너무나도 만족했던 디저트였습니다. 브라우니 사이로 하얗게 보이는 크림치즈가 확실히 포인트가 되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였던 브라우니 머핀~ 다만 크림치즈가 어정쩡..
2021.11.16 -
[홈베이킹/레시피] 쫀득하면서 꾸덕한 간식 찰떡 브라우니 만들기
개인적으로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기에 초콜릿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브라우니를 만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오레오 브라우니, 찹쌀 브라우니, 크럼블 브라우니 등등 토핑으로 어떤 재료를 올리느냐에 따라 맛도 개성도 제각각~ 달달한 간식이 생각나는 요즘 오랜만에 초콜릿 풍미가 가득한 꾸덕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만 이번엔 색다른 느낌의 브라우니를 만들어보고 싶어 생각을 하던 중 쫀득쫀득한 찹쌀떡을 더해보았답니다. 찰떡파이처럼 중간에 찰떡을 더하면 쫀득한 식감도 살리고 맛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에 만들어보았던 찰떡파이의 기억을 떠올리며 브라우니에 더해보았더니 역시나 최고의 조합이었던 떡 브라우니!! 꾸덕한 브라우니의 식감과 중간에 씹히는 떡의 쫀득함의 만남~ 식감이 재미있으면서도 ..
2021.10.08